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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양주버스터미널 신설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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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16:03:16

민간업체 양주시에 제안서 제출… 고읍동 일원 조성 계획

2015년 04월 10일 19시 09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양주버스터미널㈜(대표 이동준)이 양주버스터미널을 신설하고자 양주시에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양주시 최초의 버스터미널 조성 가능성에 이목이 쏠린다.
양주버스터미널㈜는 고읍동 113번지 일원 2만2648㎡ 일원에 총사업비 670억을 투입해 오는 2016년까지는 버스터미널 신설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의 인구가 증가하고 커지는 도시 규모에도 불구하고 버스터미널 부재로 인해 인접 시군 버스터미널을 이용하고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양주버스터미널 신설이 시급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양주버스터미널 사업 부지는 도시계획시설 중 자동차정류장 결정기준에 명시된 ‘도시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32조 1호에 의거해 준주거지역, 중심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 유통상업지역, 준공업지역, 자연녹지지역 및 계획관리지역에 한정해 설정하라는 조항에 따른 것이다.

양주버스터미널은 ▲주변 토지이용 및 시설 특성 고려 ▲터미널 설치 이용 및 장래 확장 가능성 ▲판매시설 및 터미널 시설 진출입로 확보로 원활한 교통소통 도모 ▲잔여지 공공 공지 지정 통한 인접지 개발 유연성 확보 등을 골자로 하는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조성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체 면적의 80%에 해당하는 여객자동차터미널 및 판매시설을 제외한 도로와 공공 공지는 양주시에 기부채납 된다.
양주버스터미널에는 고속버스 전용 진출입부 신호교차로, 주요 교차로 좌회전 대기 차로, 가감속 차로, 보도·자전거 도로, 횡단보도 등이 설치될 예정이며, 주차는 2020년 기준 주차 수요 대수인 564대를 고려해 계획주차대수를 579대로 책정해 놓은 상태다.

또한 양주버스터미널은 지상 4층의 건축물로 신축될 계획이다. 도로 인접부에서 이격 배치해 우수한 가로 경관을 형성하고 건축물의 외관은 인접한 공동주택단지와 주변 하천, 녹지 등과 조화로운 색채를 띠는 외장재를 사용해 주변과 조화를 중시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교통시설 특수성을 감안해 다른 교통 시설과의 유기적 연관성과 이용객의 편의 도모를 위해 입체적으로 건물이 배치되며, 주변 단지로부터 개방감을 극대화시키고자 도로변에 공지가 설치될 계획이다.

양주버스터미널㈜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터미널 단위 시설 운영 시 적자 운영으로 인한 경제적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판매시설 등의 복합기능을 도입해 운영비를 충당한다.

시 관계자는 “동두천버스터미널이 롯데마트와 함께 운영돼 수입을 충당하는 방식과 비슷한 형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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