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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보훈회관 건립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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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17:29:41

8개 보훈단체 네트워크 구성 등 복지 증진

2017년 05월 29일 14시 39분 양주신문
 

 


양주시가 올해를 인구 30만을 대비한 사회기반시설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계층의 공익적 편의와 복지 등을 제공할 시설 건립에 매진 중이다.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의 사회복지기관이 전무했던 오명을 떨쳐내기 위해 추진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는 민선 6기는 종합사회복지타운, 보훈회관, 권역별 노인복지관, 어린이 종합안전 체험관, 어린이 문화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양주아트센터, 양주체육복지센터, 서부권스포츠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분소 등의 시설을 착공했거나 내부 행정절차가 한창이다.

이 중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인 보훈회관이 12월 준공을 목표로 5월 18일 착공의 첫 삽을 떴다.
지난 2001년 3월 조립식 패널로 건립돼 시설이 낡고 협소했던 보훈회관은 미망인회,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등 3개 단체만 입주했고, 나머지 단체는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해 운영해 왔다.

지난 3월 기존의 건물을 철거한 시는 309㎡ 부지에 총사업비 28억 원(시비 23억+국비 5억)을 투입해 건축면적 206㎡, 연면적 901㎡의 5층 건물을 새롭게 신축할 계획이다.
화합로 1341(덕정 350-118)에 신축되는 보훈회관은 보훈단체 사무실 8개, 소회의실, 대회의실 등을 조성해 보훈단체의 사기진작 및 예우 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2014년 중기지장재정계획에 반영하면서 건립계획이 가시화됐다.

현재 보훈회관에 입주할 단체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양주시지회,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양주시지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양주시지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양주시지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양주시지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양주시지회,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양주시지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양주시지회 등 8개 단체로 1280여 명의 회원 복지업무와 대내외적인 업무, 보훈단체 간의 네트워크 구성, 보훈교육 등의 업무가 용이해진다.

이성호 시장은 “국가와 민족,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와 유족을 보살피는 일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로 이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면서 “몸이 불편한 회원들을 고려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BF)을 완료할 만큼 설계에 만전을 기했다. 회원들의 사랑방 역할이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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