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2월 09일 17시 25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동두천시는 그 동안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동두천지하차도~동두천역 구간을 공사해 도로를 개통했다.
이번 공사를 위해 시는 사업비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6년 4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총연장 180m, 폭 6m의 도시계획 도로공사를 완료했다.
해당 사업구간 주변은 동보초등학교, 신창 아파트 및 공장밀집지역으로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량이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시민통행 안전에 위협이 커 차량안전사고가 빈번한 구간이었다.
이번 도로개통으로 신창아파트 및 지방산업단지 등 도로를 이용함에 있어 통행에 불편 사항이 상당부분 해소될 뿐만 아니라, 동두천역 앞 기반시설 확충으로 주민들에게 교통편의 제공 및 지역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