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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2020년까지 신규 통합공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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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16:05:16

경기도·양주시·서울우유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신규 일자리 200개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15년 04월 10일 19시 14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경기도와 양주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 일원에 오는 2020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서울우유 통합 신공장을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남경필 지사와 현삼식 시장,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지난 9일 오후 5시 서울우유 양주공장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우유 양주 통합공장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신공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경기도와 양주시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의 통합 신공장 건립을 위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진입도로 등 제반 인프라가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서울우유협동조합은 2020년도 가동을 목표로 통합 신공장을 건립하는 게 골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약 3000억을 투입, 서울우유 단독으로 사용하는 22만6000㎡(6만8000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5만9000㎡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양주시는 이번 투자로 약 200개의 신규 일자리가 발생하고, 총 800여명이 근무하는 산업단지가 조성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현재 양주시 덕계역과 용인시 기흥 인근에 총 10만7000㎡ 규모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택지개발 지구와 인접해 있는 등 더 이상 증설이 어려운 상황이다.경기도와 양주시는 서울우유의 이러한 사정을 감안, 신공장을 양주시 은현면으로의 이전을 유도해 이번 협약을 이끌어냈다.

현삼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최대의 유업계 기업인 서울우유의 양주 통합 신공장이 양주시 은현면에 입지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장 건립을 위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신공장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경필 지사는 “서울우유가 통합 신공장 건립을 통해 세계 초일류 식품기업으로 거듭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투자가 경기북부지역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서울우유는 1937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우유 제조업체로 양주, 용인 등 4개 공장에 약 20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우유·치즈 등 323개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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