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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디자인아트빌리지 조기발주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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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16:24:33

임대의향조사서 35개 점포 중 28개 점포 ‘희망’

2015년 11월 27일 15시 38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동두천시는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 일원 11만㎡ 부지에 조성되는 ‘두드림 디자인 아트 빌리지’ 사업의 조기발주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경기도가 실시한 경기북동부지역 경제특화 발전 사업공모에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50억 원을 수상한 ‘두드림 디자인 아트 빌리지 조성사업’은 동두천시 원도심 경제 살리기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원도심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특구 내 빈 점포를 대상으로 청년 디자이너를 유치하고 가죽, 섬유, 한지, 금속, 보석 등을 취급하는 공예·공방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단계에 걸쳐 도비 100억 원, 시비 20억 원 등 총사업비 12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생산 가죽원단을 활용한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청년창업기반을 마련, 침체된 외국인관광특구를 활력이 넘쳐나는 젊음의 거리로 혁신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지난 7월 2일 외국인관광특구 내 상가에서 ‘두드림 디자인 아트 빌리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갖고 상인 및 일반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내용과 추진일정 및 주민 협조사항 등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이해관계자들 간의 마찰을 줄였다.

현재 임대의향 조사서를 제출한 35개 미사용 점포 중 임대희망 점포 28개, 임대거부 점포 3개, 무응답 점포 4개의 수치를 나타내며 긍정적 여론을 형성하고 있다.
향후 무응답 점포 및 조사서 누락 점포를 상대로 재조사 진행과 함께 무허가 여부, 노후도, 건물용도, 임대료 수준, 임대가능 건물의 밀집도 등 종합분석 결과를 토대로 조기 입점에 있어 민간임대 점포를 우선순위로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그 동안 사업추진을 위해 17개 관련 기관·단체 및 대학 등과 협약을 맺었으며 중국패션협회,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와 교류기반을 확보하는 등 사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10월 3일 시정브리핑에서 오세창 시장은 “주민협의체 구성 등 주민 참여형 민간 주도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협조하지 않는 토지 및 건축주에게는 분명한 불이익이 주어질 것”이라고 덧붙여 조속한 사업추진에 있어 방해요인을 미리 차단했다.

더불어 “이달 안으로 수행기관 선정 및 조직구성, 전문가 영입을 비롯한 공간계획수립을 마무리한 뒤 오는 10월까지 1차 40개소의 창업공간에 대한 리모델링과 함께 지원센터 부지매입 및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내년 말까지 창업 공간 리모델링과 두드림디자인지원센터를 준공, 창업스쿨·마케팅·브랜드개발 등의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본격적인 추진의지를 드러냈다.

시는 올해 말까지 40개 창업점포 확보를 위해 사업에 참여할 건물주들과의 공동협약과 변행해 토지·건물 매입, 청년 창업자 모집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인 외국인관광특구 일원은 이미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빈 점포를 활용함으로써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해 이르면 올해 안에 공방 개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 록의 발상지인 외국인관광특구의 특성을 반영해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K-Rock 테마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고 먹거리 공간, 휴식 공간, 체험프로그램 등의 지속적인 확충도 꾀한다.

‘두드림 디자인 아트 빌리지’는 외국인 관광특구의 독특한 지역성을 살린 추억의 거리, 신한대학교 및 동양대학교 학생들이 찾는 젊음의 거리, 록 음악과 디자인이 살아있는 예술의 거리로 재탄생 시키고자 하는 시의 전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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