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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 내년 연초부터 아파트 분양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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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20:10:30

옥정, 내년 연초부터 아파트 분양 ‘러시’

3개 시행사 건축심의 서류 제출… 소형부터 중형까지

2015년 11월 13일 18시 06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올해 12월 2단계 기반시설 준공(100%)을 앞둔 양주옥정지구가 내년 연초부터 민간아파트 분양을 시작으로 수도권 동북부 최대 주거지로 급부상한다.

11월 현재 양주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신청한 기업은 ㈜리젠시빌주택과 ㈜모아미래도건설, ㈜양주옥정2차 주택개발전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등 3개 업체다.
㈜리젠시빌주택이 시행하는 ‘리젠시빌’은 옥정지구 A-6(1)블록 2만7596㎡ 부지에 지하1층 지상 22층의 9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1㎡ 84세대, 56㎡ 432세대 등 총 516세대가 입주하며 지상 42대, 지하 485대의 주차장을 갖춘다.

㈜모아미래도건설이 시행하는 ‘모아미래도’는 옥정지구 A-6(2)블록 3만2652㎡ 부지에 지하2층 지상 25층의 9개동 규모다. 55㎡ 단일 전용면적에 613세대로 지상 48대, 지하 630대의 주차장 등 소형 평수를 찾는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에게 제격이다.

㈜양주옥정2차 주택개발전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시행하는 ‘대림e편한세상(2차)’은 옥정지구 A-18블록 7만2376㎡ 부지에 지하1층 지상 25층의 13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661㎡ 190세대, 74㎡ 280세대, 84㎡ 690세대 등 총 1160세대가 입주하며 지상 9대, 지하 1255대의 주차장을 갖춘다.

시는 이들 시행사들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관련부서와 협의해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르면 연말까지 승인할 계획이다.
이들 3개사는 시의 분양가심의위에서 분양가가 결정 나면 내년 봄 분양과 동시에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옥정지구 내 근린상업용지 24필지와 중심상업용지 18필지를 높은 경쟁률(최고 1500대1)로 매각한 LH공사는 이미 입주가 완료한 율정마을(A7-B, 국민임대)과 보금자리아파트(A13-B, 공공임대)에 이어 내년에는 국민임대, 공공임대, 행복주택 등의 자체 분양을 검토 중이다.

내년 하반기 분양이 유력한 국민임대는 1550세대의 A-8블록과1618세대의 A-16블록이며, 공공임대(5~10년 후 분양)는 전용면적 60~85㎡의 A-22블록 1026세대다.
아직까지 미확정인 행복주택은 주거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산업단지 근로자 등 젊은 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A-3블록에 1500세대가 들어설 계획이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KDI의 지침 변경에 따라 내년 3월로 예타 발표가 연기된 서울전철 7호선 양주연장이 확정되고,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GB해제 등의 호재가 잇따르면 LH공사는 옥정지구 부지 매각에 어려움을 털고 양주신도시의 결정판인 회천지구 개발 착수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신도시는 총 1142만㎡, 16만 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로 총 5만8000여 가구가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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