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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양주 설립 서명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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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16:40:13

등하교 불편 감수하는 장애학생 교육권 회복

2015년 04월 24일 18시 54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경기북부지역특수학교설립촉구연대는 4월 21~22일 의정부역광장에 이어 4월 28~29일 양주 덕정역광장에서 특수학교를 촉구하는 시민 서명활동에 들어간다.

일반 초등학교의 경우 대개 주거지로부터 반경 1.5km 내에 학교를 배치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이 단축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양주시에 거주 장애학생들은 특수학교의 부재에 따라 의정부 송민학교나 파주 새얼학교로 등하교하면서 2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불편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장애학생이 받아야할 특수교육의 열악함을 넘어 평등하게 누려야할 교육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연대는 밝혔다.

연대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교육권을 회복하려면 양주와 포천 등 경기북부지역에 특수학교를 설립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 모두가 거주지 근처의 학교를 선택하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서명운동에 나섰다”며 “향후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해 서명부를 전달하고 공청회 등을 열어 특수학교 설립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특수학교 설립의 권한과 의무를 갖고 있는 지역의 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 모두 구체적인 설립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어 설립까지는 많은 난관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양주시청 관계자는 “의회의 요청, 시장의 지시로 지역교육청과 계속 협의를 하고 있지만 건립비용을 마련해 추진해야 할 경기도교육청이 심각한 예산부족에 시달려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경기북부지역특수학교설립촉구연대는 한국장애인부모회(양주·의정부),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의정부·포천),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의정부세움자립생활센터, 포천나눔의집자립생활센터, 송민학교부모회 등의 단체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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