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권 주민들이 신분당선 조속 착공을 위해 세종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호매실을 비롯한 수원시민들은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구간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했다.
이들은 호매실지역에서 버스 13대, 팔달구와 시의회 등에서 2대를 배차해 이날 오전 9시30분 출발해 11시30분께부터 기재부 앞에서 집회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집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한편 기획재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광역교통대책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방안에 경기도의 건의사항이 대폭 반영되면서 수원 신분당선 연장,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의 예타 면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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