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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유치 성공
조광인력 조회수:1327 125.188.101.6
2017-04-25 16:42:34

6개 기관 입주해 고용·일자리·복지 등 업무 수행

2017년 04월 20일 15시 12분 양주신문
 

 


양주시가 또 한 번의 뒷심을 발휘하며 중앙기관을 유치하는 낭보를 알렸다.
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설립에 양주시가 지자체 간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막차를 탔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함으로써 주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협업행정의 대표모델로 운영되는 기관이다.
최초 고용노동부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설립을 추진할 때만해도 각 지자체가 뒷짐을 졌던 공모에 불과했다.

그러나 2014년 남양주를 시작으로 점차 늘기 시작해 그 파급효과와 중요성이 높아지자 전국의 모든 지차체가 유치에 나서는 등 귀한 몸값을 자랑하는 기관으로 인기를 구가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전국 100곳만 지정하는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2016년까지 70곳을 이미 확정했고 2017년 나머지 30곳을 지정하면 이 사업이 종료되기 때문이었다.
그나마 올해 신설형으로 주어진 티켓은 5곳에 불과해 양주시처럼 고용센터가 없는 134곳의 지자체 간의 경쟁은 과열양상으로 번졌다.

지난해 6월 28일부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유치전에 뛰어든 양주시는 지난해 11월 센터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설치 건의서를 고용노동부에 송부했다.

이후 시는 올해 3월 16일 고용노동부에 신설형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신청서를 제출해 4월 11일 의왕, 하남, 광양, 부산 사하, 아산 등과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는 집중력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이성호 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은 지난해 말경 고용노동부 차관을 만나 양주시의 유치 의지를 확고하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시장은 지난 선거에서 일자리·경제 분야의 핵심 사업으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설치를 공약사항에 포함시켜 누구보다 유치가 간절했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양주 거주 근로자들은 실업급여 수급 등 고용 관련 서비스를 받기 위해 의정부고용지청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게다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제조업 3799개소, 종사자 3만4032명, 산업단지 12개소( 운영 7개소, 추진 5개소), 복지대상자 9664명 등을 감안하면 독자적인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반드시 필요한 기관이라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는 오는 5월 중 행정자치부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설치를 승인하면 리모델링 및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1~2월 협력기관 입주, 3월 개소할 계획이다.

양주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총 6개 기관 26명이 상주하는 규모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용센터는 전체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업급여 지급·취업성공패키지·직업능력개발·재취업지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과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직업교육훈련·인터십지원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금융위원회와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서민금융·제대군인센터는 신용회복대상자와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저리자금지원·신용회복지원·제대군인 맞춤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양주시는 일자리센터와 복지지원팀을 이곳에 상주시켜 구인·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업상담·채용박람회·취업지원프로그램 운영·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을, 복지지원 및 사례관리대상으로는 복지종합상담·통합사례관리·지역자원연계·자립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성호 시장은 “신도시 개발, 도시첨단산업단지(회천) 조성,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등 잠재적 요인을 고려할 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양주 유치 확정은 고무적인 성과”라며 “사회기반시설 구축의 원년에 걸맞은 센터 유치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 삶과 직결된 일자리 창출, 복지 향상 등을 이끌어낼 다양한 기반시설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현재 여성보육비전센터 내에 설치될 예정이지만 장소 확정은 유동적이다.
▲권기덕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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