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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신공장 오는 13일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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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17:05:57

양주+용인 통합한 세계 최대 규모 유가공장 탄생

2017년 04월 08일 11시 44분 양주신문
 

 


지난해 10월 착공해 오는 2020년 9월 완공 예정인 서울우유 일반산업단지가 오는 13일 사업부지 내에서 약 1000명이 참석하는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단지개발에 나선다.

서울우유 신공장은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 일원 19만4770㎡ 부지에 사무동, 우유동, 가공품동, 창고동 등 약 1만8000평의 건축물이 들어서게 되며, 우유 200ml 기준 1일 500만개(70개 품목 이상)를 생산하는 대형 공장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는 1일 최대 1690톤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규모로 단일공장에서 다양한 유제품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가공장이다.

앞서 서울우유는 지난 2014년 9월 대의원 총회에서 기존 양주공장과 용인공장을 통합 이전하는 신공장 건설사업을 의결한 후 2016년 1월 부지개발에 필요한 인허가를 마쳤다.
올해 12월까지 건축공사에 필요한 부지개발을 완료해 2018년 1월부터 건물 신축과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착공단계를 밟는다.

서울우유와 양주시에 따르면 신공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위생과 제품의 품질 확보를 위해 건축설계에서부터 해외 유가공 전문 컨설팅업체를 참여시켜 국내 HACCP 기준은 물론 국제 품질규격인 FSSC를 엄격히 적용해 기존 국내 유가공장보다 업그레이드된 설계를 적용했다.

또 지난 80년간 쌓아온 서울우유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만족 실현이 가능한 새로운 공법도 선보인다.
앞으로 서울우유 신공장은 약 800명의 종사원이 근무하고, 연간 5만 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최신 유가공장의 견학 프로그램을 운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낙농·유가공업의 산실인 서울우유가 2020년 신공장 가동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가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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