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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접경지역 지원 사업 3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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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3:10:40

수년간 고질적인 악취·환경 민원 종지부 찍는다!

2017년 03월 24일 15시 56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동두천시가 지난해 10월 행정자치부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수립 계획 통보에 따라 3개 사업을 신규로 신청하고 행자부와 지난해 12월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시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을 근거로 ‘자동차테마파크조성’ 등 4개(국비 784억 원) 사업을 추진하려 했으나 행자부의 변경수립 통보로 지역의 여건 변화에 맞게 3개 사업을 변경해 새롭게 추진할 방침이다.

또 양주시가 사업시행주체인 곤충테마파크 조성에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경기도와 행자부에 알렸다.

이 사업은 10년 이상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에서 지속적으로 악취가 발생하고 있어 심각한 갈등양상으로 번졌던 축산농가 일원에 곤충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두천시는 이 사업 시행으로 축산농가를 모두 이전시켜 다발성의 악취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묵은 체증을 일거에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곤충테마파크는 양주 은현 하패리 276번지 일원 4만5071㎡ 면적에 국비 364억, 지방비 156억 등 총 520억을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투입해 ▲곤충테마관-생태관, 곤충 빌딩숲, 지하 곤충 하우스, 어린이 파브르 체험관, 생태공원, 시민장터관, 타워 ▲연구동-곤충자원 연구센터, 곤충사관학교 교육관 ▲관리동-관리센터, 곤충카페, 편의시설, 주차장, 진입도로 개설 등의 시설을 갖춘다.

제2외곽순환도로 및 국도3호선 우회도로를 통해 의정부·동두천·포천·연천 등 인근지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곤충테마파크가 조성되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주민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동두천시가 신청한 3개 사업은 ‘접경지역 주민복지 거점센터’와 ‘소리 이음 마당 조성’, ‘산림치유원 자연누林’ 조성사업이다.

이 중 접경지역 주민복지 거점센터는 양주와 맞닿아 있는 상패동 312~4번지 일원(선업교 서측 주변)에 밀집하고 있는 폐기물 및 재활용 업체 등 혐오시설을 협의 매수할 계획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국비 231억, 시비 99억 등 총 330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동두천시는 양주시민과 군인 등 민관군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거점센터를 조성해 오랜 환경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시키겠다는 복안이다.

2만3000㎡ 면적에 조성되는 거점센터는 주민복지회관 1동, 축구장·풋살장 각 1면, 족구장 2면, 주차장 및 연계기반시설 등이 들어선다.
소리 이음 마당 조성사업은 생연동 824-60번지 일원 1589㎡ 부지에 연면적 5000㎡(지하 2층, 지상 3층)의 건물을 신축해 연습실(전수교육관), 소공연장 100석, 주차장 80면 등을 갖춘다.

시는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 음악이 공존하는 지역특성을 살린 글로벌화를 목표로 동두천 문화인의 공연기회 및 시민 관람·체험 공간 등 상설공연장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비 126억, 시비 54억 등 총사업비 180억이 필요한 ‘소리 이음 마당’에서는 풍물+국악+록+주한미군 군악대 등 콜라보 공연도 가능하며, 현재 추진 중인 ‘5060 청춘로드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침체된 구도심 지역의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산림치유원 자연누林 조상사업은 탑동동 산 39번지 일원 111만7501㎡에 국비 175억, 시비 75억 등 총 250억을 들여 ▲숲 테라피시설-숲속의집, 숲속 치유센터, 산약초 체험장, 한방 찻집, 황토찜질방, 자연치유 정원, 테마 탐방로(명상숲길, 하늘 길, 발지압길, 황톳길 등) ▲허브 테라피시설-허브정원·온실조성, 허브 및 아로마 체험장, 허브 판매장 ▲휴게시설-경관전망대, 숲빛정원, 별자리 관측소 ▲부대시설-산악자전거코스, 주차장, 방문자센터 등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조성한다.

이 시업이 완료되면 지역 최대 자원인 산림을 활용해 대상지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는 산림휴양 개발 사업들과의 연계시켜 확보된 시설 인프라와 방문 수요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등 산림문화·휴양, 교육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또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근 시군과의 연결 도로 개통으로 경기북부 관광네트워크 구축 및 상생가능 등의 기대효과를 시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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