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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시장, ‘전철’ 광폭 행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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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17:23:45

LH공사·한국철도공사와 양주전철 문제 논의

2017년 02월 25일 15시 42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이성호 시장이 작심한 듯 전철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폭 행보에 나서 그 결과가 기대된다.

이 시장은 지난 14일 국회 정성호 의원실에서 정 의원과 함께 박상우 LH공사 사장을 만나 양주시의 균형발전과 상생을 위해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를 반드시 양주신도시(옥정)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성호 시장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올해 11월 조기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어 옥정지구 연장선 추진이 늦어질 경우 동시운영이 어렵고 시민의 불편이 예상되므로 LH공사에서 기본계획용역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성호 국회의원도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장래 양주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노선이며, 옥정지구 연장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사항이다. 옥정신도시까지 연장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박 사장을 설득했다.

이에 대해 박상우 LH공사 사장은 적극적인 공감을 표하고 “현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직접 협조할 것이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 시장은 2007년 12월 개발계획승인 이후 공사착공 지연으로 인한 주변지역의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는 광석택지개발사업지구와 관련, 일자리 창출의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조속한 착공도 요청했다.
 
 

 


이성호 시장은 “시의 균형발전 및 광역철도를 양주신도시(옥정 중심)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미래형 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에서 기본계획을 진행하고 있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건설사업(14.99km)은 경기도가 2월 18일 국토교통부에 기본계획 승인신청, 기획재정부에 총사업비 협의를 신청해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다.

LH공사 사장 면담에 이어 이 시장은 3일 뒤인 지난 17일 전철1호선 양주~동두천 간 열차 증편운행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서울에 소재한 광역철도본부를 방문해 권태명 본부장을 만나 양주·동두천의 열악한 열차운행 여건을 설명하고, 늘어나는 교통수요를 위해 증편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성호 시장은 “열차의 증편운행은 경제성보다는 경기북부 시민들의 교통복지 향상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며, 양주 옥정신도시 주민입주, 경동·예원예술대학교 학생 수 증가 등 이용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선도적 차원에서 증편을 고려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권태명 본부장은 “전철1호선 양주~동두천 구간에 대한 여건변화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직접 현장조사를 통해 필요성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현장조사에 나설 뜻을 비쳤다.

전철1호선 양주~동두천 구간은 양주역 출발열차는 평일기준 200회 운행 중이고, 양주역 이후 구간은 평일 122회 운행돼 덕계역이나 덕정역에서 전철1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증편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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