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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못골 생태공원 조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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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6:34:25

물·조경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

2016년 10월 14일 16시 35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동두천시는 생연동 111번지 일원에 전통공원을 테마로 한 못골 생태공원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5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마을주민 50여 명과 오세창시장, 장영미 시의장, 박형덕 도의원 및 시의원, 공원녹지과 직원들이 참석해 조성된 공원을 둘러보고,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못골 생태공원 준공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못골 생태공원 조성 대상지는 과거 아름다운 연못이 위치하고 있어 ‘못골’이라 불려 졌으나 주변 콘크리트 포장과 경계 철조망, 연못의 정화장치 미비로 오염돼 지역의 혐오시설로 전락되고 있었다. 또 대상지가 사유지라 시에서 정비하는데 어려움을 겪던 중 토지소유자가 연못을 공원화해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조건으로 시에 무상으로 기부 채납함으로써 전통테마의 쾌적한 휴식공간인 생태공원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

총사업비 9억2500만 원(국비 7억4000만 원, 시비 1억8500만 원)이 투입된 1407㎡ 규모의 못골 생태공원은 지난해 5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관급자재 일부를 구입하고, 7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다. 이어 12월 대상지 편입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올해 4월 공사를 착공해 6개월만인 9월말 완공됐다.
 
 

 


시민이 쉴 수 있는 정자와 벤치, 분수시설, 다양한 운동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생태현장 학습을 위한 소나무와 주목·느티나무·이팝나무·배롱나무·홍단풍·백목련 등 70그루와 사철나무·명자나무·화살나무·불두화, 자산홍·철쭉 등 1500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또 전통공원의 테마를 가진 생태공원으로 조성돼 향후 주민들의 휴식 공간 제공은 물론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들의 생태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마을의 상징인 연못을 지역주민과 시가 협력해 쾌적한 주민 소통 공간으로 조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휴식공간이 부족한 낙후지역에 지속적으로 소규모 공원 등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못골 생태공원 대상지 중 1170㎡의 부지를 기부 채납한 주민 홍정순 씨는 지난 5월부터 준공 날까지 명예 감독관으로 지역주민과 협력해 지역 민원해결 및 의견 소통의 역할뿐 아니라, 공사현장을 직접 확인해 보완사항을 건의하는 민간 감시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공원 조성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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