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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포천 복선전철, 3차 철도망계획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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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16:53:44

사업비 1조8076억 원 추정, 복선 아닌 단선 추진

2016년 06월 24일 16시 57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지역 및 수도권 주요거점 간 통행시간 변화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향후 10년간(‘16~’25년) 국가철도망에 대한 투자계획을 담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을 마련, ‘철도산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철도건설법’에 따른 10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으로써 철도망 구축의 기본 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소요재원 조달방안 등을 담고 있으며,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공청회, 전문가 토론회, 지자체를 포함한 관계기관의 폭 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됐다.

눈에 띄는 것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건설을 통해 수도권 주요 거점 간 30분 통행을 실현하고, 이미 시행 중인 10개 수도권 광역철도 사업도 적기에 완공하며, 대량의 통행수요가 발생하는 수도권 대단위 택지개발지역에 광역철도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는 대목이다.

고시에 따르면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사업으로 도봉산~포천(29.0km) 복선전철이 포함됐다. 지금까지 경기도와 양주시, 의정부시가 공동으로 추진했던 전철 7호선 양주연장사업은 예타 통과를 목적으로 사업비를 축소하기 위해 단선을 반영했으나 이번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단선이 아닌 복선으로 사업비 1조8076억 원을 추정했다.

의정부~서울 금정(45.8km) 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도 복선전철(사업비 3조736억 원)로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대해 양주시 관계자는 “국토부와 협의한 결과 국토부 계획 자체는 복선이지만 전철 7호선의 경우 단선으로 예타를 통과했기 때문에 단선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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