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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건립공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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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15:18:12

공정률 50%, 오는 9월 개관 예정

2016년 04월 01일 17시 49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지난해 4월 착공에 들어가 같은해 12월 동절기를 맞아 중단됐던 동두천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이 경칩(驚蟄)을 틈타 공사를 재개했다.

지행동 284-1번지 일원 구(舊) 동두천경찰서 부지를 활용해 건립 중인 동두천청소년수련관은 현재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 공사를 진행 중으로 50%의 순조로운 공정률을 보이며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동두천청소년수련관의 주요시설 및 부대시설로는 지하층과 지상 1층에 ▲공연장 ▲댄스연습실 ▲음악연습실 ▲동아리연습실 ▲체육관 등이 위치해 관내 청소년들의 공연·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 조성되고, 지상 2층과 3층에는 ▲행정실 ▲자료실 ▲지도자실 ▲운영위원회실 ▲분임토의실 ▲휴게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위치해 청소년수련관 운영 및 행정을 위한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경기도 31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동두천시에만 없었던 청소년수련관은 시 인구대비 18%를 차지하고 있는 청소년 인구 1만8076명의 건전한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장밋빛 청사진을 그리며 건립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지난 2013년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도 사업비 부족으로 착공할 엄두를 내지 못하며 난항을 거듭했다.
당초 71억 원의 사업비가 예측됐지만 설계 과정에서 45억 원이 증가한 총 116억 원의 사업비가 필요했던 이유에서다.

이에 해당 부서와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홍석우 의원이 국비 및 도비 지원방안을 모색하기에 이르렀고, 끈질긴 도비 지원 요청 공세 끝에 경기도는 특별조정교부금 10원 억을 시비로 편입해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국비 48억 원, 도비 9700만 원, 시비 67억3900만 원 등 총사업비 116억 3600만 원이 마련됐다.

한편, 시는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1992년에 준공된 청소년문화회관을 활용하고 있으나 청소년들의 문화·휴식 및 학습 공간에 대한 욕구가 날로 커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동두천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은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여가생활과 학업성취 등 교육환경 개선에 있어 큰 의미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동두천청소년수련관은 전철역과 약 150여m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청소년들에게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함은 물론 반경 1㎞ 안에 10여 개의 학교가 포진하고 있어 최고의 입지조건과 활용도가 장점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자유학기제가 전면 도입됨에 따라 학생들의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미래세대의 주인인 청소년이 주도적 역량을 함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일상생활권 안에서 여가 및 휴식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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