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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천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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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15:10:18

10만3696㎡ 규모… 올해 착공, 이르면 2018년 ‘준공’

2016년 03월 25일 15시 28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양주시 회천신도시에 경기북부 최초로 10만3696㎡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회천지구 내 첨단산업 융·복합 산업입지 증대, 신도시 내 일자리창출 증대로 조기 활성화 구현,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창조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양주시 산북동 회천신도시 내 지원시설용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달라는 내용의 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

▲상위 계획 등 규제 ▲산업입지통합지침 ▲기타입지규제 등 입지규제 적정성 검토결과 산업단지 조성에 적합하고, 기추진중인 신도시 내 입지해 산업단지 종사자 정주여건도 우수해 지난해 12월 경기도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총사업비 778억 원(용지비 656억 원, 조성비 122억 원)이 투입되며 주민설명회, 주민의견 제출 등을 거쳐 착공해 이르면 2018년 준공될 예정이다.

회천신도시(413만3000㎡) 내 지원시설용지에 조성되는 양주회천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 6만3106㎡(60.8%) ▲복합시설용지 4432㎡(4.3%) ▲근린생활시설용지 2510㎡(2.4%) ▲공원녹지 5168㎡(5.0%) ▲주차장 681㎡(0.7%) ▲도로 2만7799㎡(26.8%) 등으로 개발된다. 산업시설용지에는 첨단산업지구(2만7779㎡)와 지식문화산업지구(3만7982㎡)가 들어선다.

유치업종은 도시첨단산업단지 특성 상 오폐수 등 유해물질 배출이 많은 업종은 제외하고 경쟁력확보를 위한 전략업종과 사업화를 위한 유망업종으로 구분해 리서치 결과 도출된 섬유·의료, 기계, 정밀기기, 전자, 전기 업종 등이 들어오고 현재 기계 기업 16개 사(33.5%), 섬유·의료 기업 14개 사(29.0%), 정밀기기 기업 9개 사(18.8%), 전자 기업 6개 사(12.4%), 전기 기업 3개 사(6.3%) 등이 입주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입지여건 중 교통여건을 살펴보면 전철 7호선 연장선이 광역철도로 지정, 지난 2월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법적요건을 갖춘 지수를 받았다.

또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IC까지 10분대 진입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인 오는 서울~포천(양주)간 고속도로(2017년 개통예정), 제2외곽순환고속도로(2020년 개통예정)와 2020년 BRT(회암IC~노원역)가 개통되면 회천신도시 교통여건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주 관내에는 홍죽산단, 검준산단 등 7개의 산업단지를 갖추고 있으며 3205개의 기업에서 2만8834명이 종사하고 있고, 섬유, 가죽·가방, 신발제조업 분야에 특화돼있어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양주신도시에 거주할 17만 명에 달하는 양질의 고급인력도 도시첨단산업단지 추진의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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