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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농수산물유통센터 공사 올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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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12:18:59

지난해 12월 착공… 이르면 2017년 7월 준공

2016년 03월 11일 15시 20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농협하나로유통 전략투자단 점포개발팀(前 농협중앙회 마트지원부)이 추진하는 양주농수산물유통센터가 이르면 2017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

농협하나로유통 관계 부서와 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건축허가를 시작으로 10~11월 입찰공고(건축, 소방, 전기) 및 사업자를 선정하고, 12월 착공에 들어갔다.

양주농수산물유통센터는 사업비 895억 원(부지매입비 352억·공사비 543억)이 투입돼 고읍동 산 60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6만8033㎥, 건물면적(지하 1층·지상 2층) 2만3140㎥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에는 식자재 매장, 기계실, 주차장이 들어서고, 지상 1층에는 소매매장, 집배송장, 고객편의시설, 지상 2층에는 신용점포, 문화센터, 업무시설, 옥상주차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농수산물유통센터 건립 사업은 지난 2009년 11월 양주시와 농협이 유통센터 건립 및 운영협약 체결을 맺은 후 2010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거친 후 2011년 11월 21일 기공식을 가졌다.

당시 착공식에는 현삼식 전 시장과 김성수 국회의원, 시의원, 농협중앙회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농수산물유통센터 건립 사업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2002년 4월 농협중앙회와 양주시가 공동 추진키로 한 이래 강산이 한번 바뀌고서야 기공식이 개최됐고, 3번국도 및 3번국도 대체우회도로 고읍IC 등의 근접성이 높아 경기북부농산물유통센터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예상에 시민들의 사업 착공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2013년 건립과 관련한 예산을 모두 확보한 농협중앙회가 부지 인근 도시계획도로의 확장을 양주시와 협의하면서 사업비 부담에 대한 입장 차이를 보여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었다.

이 과정에서 당초 건립계획에 없었던 도시계획심의 승인 등 양주시와 경기도의 승인절차 기간이 추가되는 사안이 겹치면서 착공시기가 더 늦춰졌다.
이듬해인 2014년 농협중앙회 마트지원부(당시 부서명)는 6~7월 설계가 최종 마무리되면 공사비 산출 및 건축허가 승인, 시공사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그 해 말경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하지만 도시관리계획(변경) 실시계획 인가 절차에서 한정된 사업비를 고려하지 않고 주차장 면적 확장, 지하 공간 확대 등 설계 내용을 변경해 사업비가 증가함에 따라 농협 내부적으로 이사회 절차를 거치면서 2015년 8월 예정이었던 착공이 또 다시 지연됐던 것으로 알려졌고, 가까스로 12월에 착공했다.

시 관계자는 “농수산물유통센터가 건립되면 농수산물의 안정적 판로개척과 타 지역 소비자 유입으로 지역 경제발전 효과가 기대된다”며 “경기북부 농수산물을 외부에 공급하는 전략적 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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